|
|
|
오피니언 > 사설
|
최종편집 : 2024-05-17 오후 03:59:31 |
|
|
|
|
|
출력 :
|
|
|
|
|
[사설]시장은 공공성을 창조해야 한다
|
민선시장의 자질은 첫째, 시민과의 직접적 대화 채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, 이를 정책 에 반영하거나 민원을 최소화 하는 것은 기 본이고 이를 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11월 23일
|
|
|
|
|
|
[사설]김무성 대표, 국민의 손으로 공천한다
|
대표가 지난 29일 경주 를 방문하고 20대 총선 공천룰에 관해 언급 했다. 김 대표는 이날 신라왕궁 발굴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“내년 총선 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11월 02일
|
|
|
|
|
|
[사설]20대 총선 도덕성이 문제다
|
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 가왔다. 경주지역도 4~5명의 출마예정자들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.
최근 한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10월 26일
|
|
|
|
|
|
[사설]향후 경주의 2년 반은 암울하다
|
최양식 시장이 시정 민주화의 시계를 거꾸 로 돌리고 있다. 시민의 명을 받고 시정을 감 시하는 시의원에게 시정에 협조하지 않는다 고 시민의 권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10월 13일
|
|
|
|
|
|
[사설]국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
|
한수원직원들과 원전 안전규제를 담당하 고 있는 원자력 안전위원회 직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.
국민의 중차대한 안전을 책임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9월 23일
|
|
|
|
|
|
[사설]힘 있는 정치인이 지역발전의 바로미터다
|
정치 혹은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고 개를 흔드는 사람들이 많다.
서로 싸우기만 하고 민생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여당이든 야당이든, 보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9월 11일
|
|
|
|
|
|
[사설]어리한 지휘관 적군보다 무섭다
|
지방자치가 올해로 스무살을 맞았다. 지방 자치는 중앙정부의 폐해를 보완하기 위해 도 입된 제도다. 1995년 7월 민선1기가 출범했고, 지난해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9월 07일
|
|
|
|
|
|
[사설]경주시의회 방폐장 준공식 불참 환영한다
|
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 28일 준 공식을 갖는다. 그러나 정부가 당초 약속했 던 유치지역지원 사업의 부진으로 지역 주민 들의 불만이 쌓인 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8월 24일
|
|
|
|
|
|
[사설]황금문화관 건립 재고해야 한다
|
경주시가 황금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.
황금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신라문화의 정 수를 이해하고, 도심고분 전시관과 연계해 도심경제 활성화에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8월 10일
|
|
|
|
|
|
[사설]뇌물인가, 선물인가?
|
사설은 해당 언론사의 색깔을 나타낸다고 하지만 이런 글이 과연 사설로서 지면을 할 애해도 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본다. 그러나 사실의 목적에 따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7월 27일
|
|
|
|
|
|
[사설]평생 사무처장 할 줄 아시느냐
|
“평생 시의원 할 줄 아시느냐”… 계명대 음 대교수, 계명아트센터 관장, 대구오페라하우 스 관장 등 이력을 보면 화려함의 일색이고, 어느 누가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7월 20일
|
|
|
|
|
|
[사설]경주시, 꼼수 조례 제정안
|
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집행에 칼 을 빼 들었다.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2월 9 일 ‘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’과 협의를 통 해 ‘지방자치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7월 14일
|
|
|
|
|
|
[사설]메르스 잡은 정수성 의원
|
이분이 과연 정치인인가? 정수성 국회의 원이 경주지역 경제에 직격탄을 퍼부은 메르 스를 종식 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도 중앙부처와의 ‘약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7월 07일
|
|
|
|
|
|
[사설]최양식 시장은 시민을 생각해야 한다
|
경주지역 경제가 최악이다. 순이익 472억 원 알짜기업 프랑스계 기업인 발레오전장시스템코 리아(주)가 기업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. 발레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6월 23일
|
|
|
|
|
|
[사설]가짜가 진짜를 대신하지 못한다
|
가짜가 진짜를 대신할 수 있을까? 그것도 오갈 데 없는 미아가.
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신라대종이 결국은 예 산만 낭비한 채 창고에 처박혀..
황성신문 기자 : 2015년 06월 08일
|
|
|
|
|
|
|
|
실시간
많이본
뉴스
|
|
|
최신뉴스
|
|
|